오늘의 리뷰 제품은 바로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530B'
먼저 가격을 알아보자!
선풍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실 절대로! 저렴하지 않은 가격.
하지만 얘는 선풍기가 아닌 이름에서 보이듯이 Air Circulator! 공기를 순환시키는 아이라는 말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건 맞는거 같아 ㅠㅠ
본인은 구매하여 사용한지 벌써 4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쌩쌩한 현역!
리뷰 사진 올리려고 겸사겸사 오래간만에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530B'를 청소한건 함정.
덕분에 보네이도가 샤방샤방하게 잘 찍힌듯 ㅎㅎ
집에서 주 사용도는 이렇게
베란다틀에 두고 집앞 공원의 시원한 공기 유입용!
이러면 밤에 잠잘때나, 왠만한 여름날씨에도 에어컨을 잘 안키게 되는 현실.
에어컨 누진세도 아끼고, 자연의 시원한 바람도 즐기고 일석 이조!
어느정도 공기도 순환도 되고 괜찮다 싶으면 이제 내방으로 슬그머니 가져와서 머리맡에 1단으로 두고 책도 읽고,
패드로 영화도 보고, 노트북으로 업무도 하다보면 어느새 잠이 솔솔...
여름에 캠핑가서도 오지캠핑이 아니면 어디든 전기는 공급되기에 캠핑장에서 매력적으로 제빙기 만큼이나 하계캠핑 필수 품이 되어버린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530B'
캠핑장에서도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530B'를 찍은 사진이 분명히 어디 있을텐데 하나도 안보여서,
아웃도어 사진은 다음기회에..
타이머가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타이머 부재의 아쉬움을 잊어버릴 만큼 너무나 매력적인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530B'!
'보네이도 에어서큘레이터 530B'야 올 여름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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